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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나눔

1월 7일 이사야 44장 1-28절

Easywalking 2019. 1. 7. 06:59

[이사야 441-28]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 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릴지어다

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듣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은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

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11 보라 그와 같은 무리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2 철공은 철로 연장을 만들고 숯불로 일하며 망치를 가지고 그것을 만들며 그의 힘센 팔로 그 일을 하나 배가 고프면 기운이 없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피로하니라

13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곡선자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 집에 두게 하며

14 그는 자기를 위하여 백향목을 베며 디르사 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숲의 나무들 가운데에서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정하며 나무를 심고 비를 맞고 자라게도 하느니라

15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16 그 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19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 사르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 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 그는 재를 먹고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 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 그의 종의 말을 세워 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27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이사야 44장은 하나님의 회복하시는 역사(1-8)와 우상숭배의 무익함(9-20),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의 역사(21-28)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회복하시는 역사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영과 복을 부어주셔서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난 버드나무와 같게 하시는 역사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생명의 영(루아흐, רוּחַ)을 부어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생명의 주인이심을 나타나려 하시는 것입니다.

 

풀 가운데에서 솟아난 버드나무는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연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싹이 났을 때는 풀이나 버드나무나 별 차이가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그 생명과 복을 부어주신 여수룬은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부어주신 존귀한 자기 존재를 드러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살아계신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의 증인이 됩니다(8).

 

우상숭배의 무익함은 우상을 만드는 이들이 보여주는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통해서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나무를 난방용 땔감으로도 쓰고, 고기를 굽는 데도 쓰고, 우상을 만드는 데도 씁니다. 그러다가 고기를 굽던 나무가 우상이 되면 갑자기 그것에게 절하면서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우스운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여(18)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어버리신 것이 아닙니다(21). ,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사람을 그 형상대로 만드실 때,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 새기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부분적으로나마 깨닫게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우리의 창조자(낳으신 이)로서 끝까지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을 버리지 않으시는, 유일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여전히 자기 백성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고, 어떤 잘못 가운데에서라도 돌이켜 오는 자녀에게 손을 내미시는 상상할 수 없이 큰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22),

 

그러므로 우리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을 의지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지 않는 삶이 되는지를 항상 묵상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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